티스토리 한달만에 애드센스 승인 후기 / 개인적인 기준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굉장히 기뻤답니다.

 

우선 저는 2/23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였고,

3/2에 애드센스 신청을 먼저 하였습니다.

기준이 아무것도 안되는 상태였지만 그냥 신청했어요.

신청하고 하루에 글 한 개는 필수, 종종 두 개씩 올리기도 했었답니다.

3/19 오늘 승인 메일이 왔어요.

 

제가 생각하는 애드센스 광고 승인 기준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계속 준비중이던 승인 상태에서

준비됨으로 바뀐 영광의 순간.. ㅎㅎ

 

 

 

 

방문 수는 영향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초반에 하루 5명,

지난주까지만 해도 8~9명에서 머물다

이번 주에 10명이 넘기 시작했는데 승인이 된 걸 보면요,

 

가장 중점이 된다고 생각하는 글자 수

저는 공백 제외 1,000글자 이상으로 전부 다 포스팅하였습니다.

최근 후기들을 보니 1,500글자 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던데

저는 1,500글자 넘는 글이 없습니다.. 힘들더라구요 ㅎㅎ

글 내용에 제목, 본문 이런 식으로 문단 구분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적게 올리려고 노력했어요,

이유는 없습니다..

가장 많이 사진을 올린 포스팅이 사진 3개인 것 같네요.

대부분 2~3장입니다.

 

그리고 매일 올리는 것

꾸준히 포스팅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설정에서

광고 설정을 전체 자동 광고로 설정해두었습니다.

승인 나기 전부터요.

중요사항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켜두었습니다.

 

 

올해 목표가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

수익을 내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